3500 파티!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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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drea 작성일25-06-05 06:54 조회1 회 댓글0 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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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머머머머머멈머머 (180,90,240)수유 44분여섯시쯤 첫 수유하기 전까지 잘 잔 또복이수유하고 잠드나 했는데 안자고 놀다가 내 자리로 넘어와서 수유하려고 한다계속 자는척 했더니 때리길래나도 몸이 안좋고 해서 그냥 잠옷 단추 풀었더니 셀프수유하고 ㅋㅋ 그대로 내 옆에서 잠들었다 (남편이 화장실 머머머머머멈머머 가다가 봤다고 함)내가 일어났을 땐 자기자리에서 자고 있었다 ㅋㅋㅋㅇ ㅏ 침대에 카메라 달아보고싶다우리 아들은 대체 밤에 뭘 하는걸까 ㅋㅋ밤에 잘 잔줄 알았는데날 안깨우고 잘 놀았나?아침먹은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부터 졸려서 징징징남편은 차청소하러 나랑 또복이는 놀이터로 머머머머머멈머머 !시소도 타고 그네도 같이 타고 잘 놀다가 걷기 싫어해서아빠한테 가기 집에 들어와서 간식먹고 수유하고 낮잠 1점심이유식? 점심유아식? 은닭고기완자랑 김밥이였는데 초반엔 오물오물 너무 귀엽게 잘 먹다가 안먹기 시작 ㅠㅠ미용실 예약이 되어있어서 마음이 급한 엄마빠는 여유롭게 기다려주지 머머머머머멈머머 못했다1/3정도만 먹고 준비해서 미용실로 출발!예약시간이 좀 남아서 엄마 커피 마시기우리 아빠 이런 시계 차는 사람이야남편이랑 나랑 다니는 미용실 실장님께우리 아들 머리까지 맡기게 됐네 ㅋㅋㅋ실장님이 틀어준 영상보면서 엄마가 과자먹여주면서 아빠한테 안겨있는 상태에서 컷트 ㅋㅋ진짜 빠르고 안전하고 머머머머머멈머머 예쁘게 컷트했다 ㅋㅋ우리 또복이 생에 첫 전문가에게 컷트한 날후딱 자르고 오늘도 문 앞까지 배웅해주신 우리 실장님이오늘 아들 컷트는 생일선물이라고 !!!어머ㅓ너ㅓㅁ머머머머머머머머 세상에 뭐야뭐야진짜 우리 알고지낸지 6년? 7년? 이긴 하지만1도 생각 못했는데 진짜 이런 마음을 보여주신 것만으로도 머머머머머멈머머 너무 왕 감동이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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