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월 대전 아주매미 일상 (수술/제주출장/고흥출장/방동저수지/꿈돌이굿즈/경품당첨/먹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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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sa 작성일25-07-04 14:30 조회2 회 댓글0 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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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고흥출장샵 내일의 해가 뜨겠지만 오늘 밤은 어떡하나요 /연정2024년 12월, 어느 해의 새드엔딩모두가 그랬겠지요. 이렇게나 아프고 힘들고 슬프고참담하고 시리고 속상한 12월은 없었겠지요.저 또한 그랬지만 애써 일상을 붙들고 살아봤어요.평생 잊지 못 할, 잊지 말아야 할 해의 마지막 기록.전주살이 1년만에 드디어 시립 수영강습에 당첨돼서수영 초급반을 시작했다. 귀여운 수모가 너무 많아!호흡법 발차기부터 배우는 수영초보의 삶 레쭈고강습 첫날 락커 랜덤 번호 17이라 좋아하기미친구들의 수영모 이슈. 저게 벌칙이지 수영이냐?올해의 마지막 도서관 대출내역.내가 되는 꿈은 읽지 못한 채 임보만 하다 보냈고양귀자 작가의 모순으로 독서기록을 마무리했다.모순 이즈 올해의 내 인생키워드월초까지만 해도 도시락 열심히 싸서 다녔는데 슬슬너무 귀찮아서 이제 어떻게할지 고민중이슨.이거 만들어서 도시락 싸고 급하게 틈만나면 보려고웨이브 켰다가 계엄령이 내려진 역사적인 날이네ㅎ진짜진짜 고흥출장샵 바쁘고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랐던12월이었는데 내일의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았다.올해 고잉이 끝나버렸는데 돌아오긴하는거지...?마지막 에피인 세봉초로 웃으면서 보내줌. 돌아와라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하고 받은 오겹살 존맛탱이벤트 했던 남돌이 키링도 3주 뒤에 무사도착!제주남방돌고래 이야기에 많관부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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